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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LGD)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IMID 2023’에 참가해 차량용 및 대형 OLED 독자 기술을 공개한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IMID는 매년 2천여명의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LGD 김병구 오토 사업 그룹장(전무)은 23일 열린 개막식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 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김 그룹장은 “자동차가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진화하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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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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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트럭커' 서비스의 출시를 예고했다. 카카오T 트럭커는 화물 기사의 운송 업무효율화를 지원하는 화물기사용 앱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카카오T 트럭커는 ▲맞춤 오더 탐색 ▲인수증 제출 ▲세금계산서 발행 ▲운임 정산 등 화물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업무를 앱 내에서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써 화물 차주의 편의성을 높이도록 구현됐다.특히 영세 주선사들과 화물차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임 정산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화물운송 업계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고 카카오모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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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식 기자
2023.08.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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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완성차OEM 포드,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과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구축한다. 양극재는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소재로, 이들 기업은 소재에서 전기차(EV)에 이르는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목표다.19일 SK온에 따르면, 3사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주 베캉쿠아시 소재 호텔에서 한국-캐나다 정부 인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양극재 공장 건립을 공식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민석 SK온 최고사업책임자(CCO), 리사 드레이크 포드 전기차 산업화 부사장,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 등 3사 관계자를 포함해 약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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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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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이차전지(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를 위한 고체 전해질막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과 고분자 직물 지지체를 활용해 기존 펠릿 형태 대비 10배 이상 얇고 전력밀도는 6배 늘린 고체 전해질막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배터리의 핵심 구성요소인 전해질을 기존 액체 형태에서 고체 형태로 대체한 이차전지다.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해 누출·화재로 인한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전고체 배터리 관련해 기존 연구에서는 고체 전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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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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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배터리 전초 기지인 서산공장에 대규모 증설을 위한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국내 전기차(EV) 배터리 산업 토대가 될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석이다.SK온은 16일 충청남도, 서산시와 충남 홍성군 소재 충남도청에서 SK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SK온은 충남 서산시 오토밸리 내 약 4만4125㎡ 부지에 제3공장을 증설한다. 투자액은 총 1조5000억원으로 SK온의 국내 투자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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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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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전기차(EV) 모델S와 모델X의 가격을 1만달러씩 낮춘 저가형 버전을 재출시했다. 앞서 테슬라는 2개 모델의 저가형 버전을 시장에 출시한 바 있으나 2019년 공급을 중단했었다.16일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새로 출시한 모델S ‘스탠더드 레인지(Model S Standard Range)’ 버전은 7만8490달러에 판매된다. 모델X 스탠더드 레인지 버전은 8만8490달러에 올라와 있다.기존 모델S/X의 시작가격이 각각 8만8490달러, 9만8490달러인 것과 비교하면 1만달러 할인된 가격이다. 대신 새로 출시한 스탠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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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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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도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전 시장 선점을 위해 소비자의 불편사항(Pain Point)을 분석, 고유 솔루션을 바탕으로 시장 접근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곧 충전 인프라 시장의 성장을 의미한다. 스태티스타(Statista)의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충전 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1년 144억9500만달러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27%씩 성장해 1,281억3500만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충전 인프라 시장도 활발하게 성장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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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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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독일 완성차OEM ‘폭스바겐’에 전동화 핵심부품인 배터리시스템(Battery System Assembly, BSA)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폭스바겐의 차세대 전기차(EV) 전용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이다.배터리시스템(BSA)은 배터리가 전기차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배터리팩에 전장품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등이 포함된 완제품이다. 고용량·고효율 BSA는 전동화 차량의 품질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부품이다.현대모비스는 앞서 2013년 친환경차 부품 전용 공장인 충주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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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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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장(차량용) 반도체 시장도 수요가 느는 가운데 레이저·수압을 활용해 전장반도체 핵심부품을 가공하는 장비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9일 한국기계연구원에 따르면, 광응용장비연구실 안상훈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고강도 물질을 자유롭게 가공할 수 있는 레이저·워터젯 융합가공기 개발에 성공했다.전장반도체는 차량 내 전자장비, 엔진 등을 제어하는 핵심부품이다. 전기차나 자율주행차는 일반 내연기관차에 비해 더 많은 전기장치가 적용되면서 탑재되는 반도체 수도 크게 늘어난다.기계연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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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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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중국 1위 코발트 생산업체 화유코발트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중국 내 최초 한중 합작 배터리 리사이클 기업이다.8일 LG엔솔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7일) 중국 저장성 소재 화유코발트 본사에서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화유코발트 그룹 천쉐화 회장, LG엔솔 구매센터장 김동수 전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신규 합작법인은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스크랩(Scrap), 수거된 폐배터리 등에서 핵심 원재료인 니켈, 코발트, 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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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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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ai(pony.ai)가 일본 완성차OEM 토요타와 중국 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니ai와 토요타모터스 중국법인, GAC토요타모터스는 이달 4일(현지시간)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골자로 하는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 향후 완전 무인로보택시 대량 생산과 대규모 배치를 공동 추진하기 위함이다.포니ai는 현재 베이징, 광저우를 포함, 중국 4개 도시에서 공공 로보택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3사 합작법인은 올해 안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합작법인에 총 1억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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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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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이 포스코그룹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담당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과 이차전지(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 내 분산제어시스템(DCS)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 프로젝트에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PlantPAx 5.0 분산제어시스템을 이용한 관련 공정자동화 기술이 적용됐다.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만든 블랙파우더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을 추출해 양극재 원료로 공급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에 자동화 솔루션·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차(EV) 수요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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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8.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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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전기차(EV) 소재 PFC(Patterned Flat Cable)가 일본·유럽·북미 등에서 누적 수주액 5천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PFC는 전기차 배터리 최소 단위인 셀을 연결하는 소재로 회로가 형성된 연성동박적층판(Flexible Copper Clad Laminate, FCCL)에 절연 필름을 입혀 코팅처리해 만든다. PFC는 과전류 시 해당 전장품을 관리하는 부품(퓨즈), 회로의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부품(서미스터) 등을 회로에 패턴으로 새겨 내재화했으며 차량의 별도 공간에 설치되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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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7.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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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8조7735억원, 영업익 4,606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5조706억원 대비 73%, 전분기 8조7471억원 대비 0.3% 늘었다. 이는 분기 기준 매출 최대치다.영업익은 전년동기인 1,956억원 대비 135.5% 늘고 전분기 6,332억원 대비 27.3% 감소한 4,606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영업익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 공제 금액인 1,109억 원이반영된 수치다.LG엔솔은 27일 실적발표회를 통해 “고객사와 합의에 따라 제너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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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우 기자
2023.07.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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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위치데이터 분석 플랫폼(리트머스)에서 추출된 교통데이터 분석 기반 교통신호 최적화 솔루션(T.Flow)을 개발하고 이를 화성시 내 상습 정체구간에 첫 적용한 결과 차량 통행시간 단축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티플로(T.Flow)는 위치기반 이동통신데이터 분석을 통해 추출되는 교차로의 방향 별 교통량 정보를 이용해 교통신호를 분석하고 최적의 신호체계를 제공한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력해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상
스마트카·모빌리티
김소현 기자
2023.07.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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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완성차OEM 폭스바겐이 중국 전기차(EV) 기업 샤오펑(Xpeng)과 손을 잡고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한다.폭스바겐은 26일(현지시간) 7억달러에 샤오펑 지분 4.99%를 확보하고 중국시장에 중형 EV 2종을 공동 출시한다고 밝혔다.양사가 공동 출시하는 EV 2종은 2026년께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는 차량 제조 기술 플랫폼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샤오펑은 소프트웨어(SW)와 자율주행에 있어 경쟁력을 더하고, 폭스바겐은 구매력과 차종 대량 생산능력을 뒷받침하게 된다.샤오펑은 플래그십 G9 SUV 모델을 포함해 지난해 EV 12
스마트카·모빌리티
최태우 기자
2023.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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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자체 배터리 안전성 검증 역량을 강화한다. 26일 SK온에 따르면, 충남 서산 배터리 공장에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최대인 연면적 3,392㎡ 규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최근 개소했다.SK온은 이 센터를 통해 안전성 품질평가 분야에서 핵심역량 강화에 나선다. 안전 기술 역량이 높아지는 만큼 고객사들의 다양한 품질 요구에 보다 쉽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SK온은 기대했다.SK온은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가 국내 배터리 기업 최초로 단일 시설 안에 안전성 평가 분야 원스톱 솔루션 기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다양한 안전성
스마트카·모빌리티
최태우 기자
2023.07.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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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Molex)가 BMW그룹의 차세대 전기차(EV) 클래스 제품군에 몰렉스 볼피니티(Volfinity) 셀접촉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을 채택했다고 전했다.블룸버그NEF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3%에 불과하지만 2025년께 전기차가 전세계 승용차 판매량의 1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30년에는 28%, 2040년에는 58%에 달할 전망이다.몰렉스는 BMW그룹과의 협력으로 버스바 및 커버부터 전자기판 및 어셈블리까지 Volfinity의 주
스마트카·모빌리티
최태우 기자
2023.07.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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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네이버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에 나선다. 초대규모AI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경험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쏘카와 네이버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클라우드 등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전했다. 전날(24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 간 이번 협약은 모빌
스마트카·모빌리티
최태우 기자
2023.07.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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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대전소방본부의 소방·응급구조 차량 150대에 초정밀 측위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앞서 KT는 대전시 융·복합 데이터 활용 실감형 소방안전도시 구축사업에서 초정밀 측위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 KT는 2021년 제주 C-ITS 사업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소방·응급구조 차량에 이 솔루션을 적용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KT는 AI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는 GPS 오차를 보정하는 플랫폼과 초정밀 측위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용 단말을 연동해 확보한 위치 정보를 대전소방본부에 전달한다.초정밀 측위 솔루션은
스마트카·모빌리티
김소현 기자
2023.07.24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