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8일 일본 도쿄국제전시장 일대에서 개최된 일본 관동지역 IT시장 조망 전시회인 '재팬 IT위크 2019(Japan IT Week 2019)' 현장.

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 빅사이트 서관(West Hall)에서 열린 정보보안엑스포(ISE), 데이터센터 엑스포 현장에는 로컬기업 관계자는 물론 해외참관사 관계자, 동종업계 엔지니어를 포함 많은 인파가 몰렸다.

주최측인 리드엑스포재팬(Reed Exhibitions Japan)은 전시회 3일간 총 6만5000여명이 전시회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먼저 열린 임베디드시스템엑스포(ESEC)·IoT/M2M 전시회에는 총 3만4285명이 현장을 다녀갔다. [도쿄=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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