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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부품 ‘리드탭’ 양산 시작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네패스디스플레이가 이차전지 부품 ‘리드탭’의 양산에 돌입하고 에너지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리드탭은 대다수 국내 배터리 생산 기업들이 외산 제품을 대체하기 위해 기술투자에 나서고 있는 부품이다. 현재 관련 시장에서는 일본기업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업계는 전세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용 배터리를 포함한 전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50%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네패스디스플레이가 양산을 시작하는 리드탭 모듈 이미지 [사진=네패스]

네패스디스플레이는 23일 올해부터 ESS용 중대형 리드탭을 국내 대기업 고객사를 중심으로 본격 공급에 나서며 에너지사업 시장에 본격 나설 것을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양산·공급을 시작한 자사의 리드탭은 물론 내년 출시 예정인 EV용 모델도 이미 배정이 확정된 상태며 현재 초기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송치중 네패스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새롭게 전환한 에너지사업의 첫 실적”이라며 “전략 거래선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매출, 제품 구조 다변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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