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속눈썹은 워낙 두께가 모발보다 얇고, 약하기 때문에 속눈썹시술 후에는 속눈썹손상을 피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시술 뒤 애프터케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셀티플러스의 더블펩티 속눈썹영양제가 속눈썹관련 시술 애프터케어에 도움을 주고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업체 측은 더블펩티 속눈썹영양제는 어성초추출물이 86%로 함유되어있어 속눈썹의 탈모를 예방하며, 7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고농축배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화장품유해성분이 없어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CGMP업체에서 제조되어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블펩티 속눈썹영양제는 세안 후 스킨케어 전에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두 번 사용을 권장하며, 소비자평점과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도 높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셀티플러스 관계자는 “속눈썹영양제 제품은 1~2회 사용으로는 바로 효과를 볼 수 없는 만큼 2주 이상 꾸준히 하루 1~2번 정도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펩티 속눈썹영양제의 자세한 정보는 셀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판매처 및 오프라인 속눈썹관리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