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거리에는 한겨울 차림의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한겨울을 걱정하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들인 스노보드와 스키 등을 즐기는 사람들은 벌써 대명콘도회원권가격을 알아보는 등 겨울 레포츠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는 겨울 신규분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벌써 대명리조트 회원권 구매를 끝낸 회원들은 스키어들이 손꼽는 곳인 홍천의 비발디파크 스키장 개관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또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회원권은 겨울은 물론 사계절 내내 전국 17곳의 체인 리조트를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겨울 여행 코스로 인기 여행지역인 양양의 쏠비치호텔앤 리조트, 삼척의 쏠비치 호텔앤 리조트삼척, 진도의 쏠비치 등도 꾸준히 찾을 수 있다. 이곳 외에도 대명리조트 회원은 변산, 경주, 단양, 청송, 천안, 설악, 양평의 델피노, 특급호텔인 여수엠블호텔, 고양엠블호텔 등에서 회원권을 통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객실 크기에 따라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금액대별로 일반 회원권과 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분류되며, 신규혜택에 차이가 있다.

일반 회원권은 패밀리형(원룸형)과 스위트형(투룸형) 2가지 객실 타입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소노펠리체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4가지 타입으로 역시 객실 타입에 따라 분양된다. 가격도 다양해 실버 스위트, 골드 스위트, 로얄 스위트, 프레지덴셜로 분류된다. 회원권 타입에 따라 대명 리조트회원권 가격은 2,530만 원부터 4억 670만 원까지 다양해서 자신에게 맞는 타입으로 알아볼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회원권 겨울 신규분양으로 다양한 신규혜택 특전을 준비했다. 그동안 회원권 분양을 고민하면서 미뤄뒀다면 이번 기회에 대명리조트 회원권 장만하기를 추천한다” 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대명리조트 기업명을 소노호텔앤리조트로 변경했다. 대명콘도회원권가격 및 겨울 신규분양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 전문 레저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분양 카탈로그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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