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사계절 중 피부 관리가 가장 힘든 계절이 찾아왔다. 춥고 건조한 겨울을 맞아 얼굴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에 별다른 발진이나 변화가 없으면서 여기저기 따끔거리고 가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대개 피부건조증이 원인이다.

겨울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다. 하루 6~7잔의 물을 마시면 몸 속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얼굴 피부가 건조하면 바로 진행되는 것은 피부 노화이다. 피부 각질이 일어나서 푸석거리고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늘어 피부가 칙칙해진다. 얼굴 피부가 지속적으로 건조함이 유지되면 피부 민감증으로 이어져 피부가 당기고 화장품에 의한 자극성 피부염까지 생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겨울은 실내외 온도 차가 커 모공이 쉽게 늘어나고,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히터는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이럴 땐 가벼운 각질 제거 후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 충분한 수분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뷰티업계는 겨울철에도 가볍지만, 촉촉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뷰티 아이템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퐁당(pongdang)“에서 겨울철피부관리를 위해 당나귀 우유가 듬뿍 함유되어 겨울철 피부속당김을 해결해 줄 피부장벽크림과 피부영양제 세럼을 최대 25%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

특히 퐁당 동키 밀크 퍼펙트 리페어 세럼(pongdang DONKEY MILK PERFECT REPAIR SERUM)은 약 65%가 당나귀 우유로 구성되어 있어 악건성과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고 있었던 소비자들은 특유의 고보습성과 저자극 성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유의 대체제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사람의 모유와 구성성분이 비슷한 천연 보습인자를 함유한 고농도의 당나귀 우유는 피부의 보습 장벽을 강화시키고 피부 보호막을 형성,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연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과 자연 유래 식물성 스쿠알란 등 유효성분을 담아 겨울에도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마이크로 에멀전 형태의 세럼이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속을 채우고 피부 겉면에 오일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에 유분이 많거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퐁당은 “피부가 촉촉해지는 소리”라는 슬로건 아래 민감성 피부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하여, 피부보습과 진정에 가장 효과적인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퐁당 화장품은 제품 생산 시에 소비자의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안전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여 대부분의 성분을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할 뿐 만 아니라 모든 성분을 EWG 그린등급으로 구성하는 순한 민감성 피부 화장품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 검증된 기관을 통하여 피부과 저자극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20가지 성분에 대한 무첨가 테스트를 통과하여 더욱 신뢰를 얻고 있어 임산부 기초화장품부터 50대 기초화장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은 “아기가 침을 많이 흘려 볼이 터서 좋다는 아기크림을 다 발라봤지만 동키 밀크 크림의 보습력에 못 미쳤다”는 구매평을 남기기도 하는 등 성별과 연령대를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성분의 화장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퐁당의 전 제품 최대 25% 할인 이벤트는 11월 30일까지만 진행되며 모든 제품은 퐁당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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