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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핀테크 기업 '피노텍'과 블록체인 공동사업 추진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아시아나IDT와 핀테크 전문기업 피노텍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최근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나IDT의 인프라 역량, 피노텍의 블록체인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 모델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아시아나IDT는 그간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 분야와 공공분야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빅데이터 및 IoT 분야에서 자사 개발 솔루션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석남 아시아나IDT 전무, 김우섭 피노텍 대표 [사진=피노텍]

피노텍은 국내 은행과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대상으로 로보카운슬링, 비대면 금융거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파운데이션(Veen Foundation)'과 리빈(LIVEEN) 베타서비스를 내달 론칭 목표로 개발 중이다.

리빈은 사용자의 콘텐츠를 데이터의 양과 사용자의 평판에 맞게 그 가치를 합의하고 합의된 암호화폐(Veen)을 지급, 데이터 제공에 보상하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고석남 아시아나IDT 인프라·운송부문 전무는 "초연결 사회에서 보안이 중요해진 가운데 블록체인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여 "양사 간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향후 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 역량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융합 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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