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날이 추워지면서 고농도 미세먼지와 중국발 황사로인해 대한민국은 또 고통을 받고있다. 지난 20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발간한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 공동연구(LTP)’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12~3월)엔 약 70%가 중국에서 비롯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서운 추위로 창문을 여는 환기마저 쉽지 않은 상태에서 요리, 청소 등의 일상생활 속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상당하여 자녀를 둔 소비자의 입장으론 겨울에 대한 고민이 크다.

이에 미세먼지 공기청정기로 크게 알려진 LG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가 다시 주목받고있다.

특히 LG전자 케어솔루션 총판센터(렌탈·B2B)는 이러한 인기에 감사하다는 의견과 함께 특별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밝혔다.

LG전자가 출시한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항공기 팬 기술이 적용돼 더 넓어진 처엉 면역으로 360˚ 모든방향에서 집안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여 깨끗하게 순화된 공기를 상,하,좌,우 360˚ 사방으로 최대 7.5m까지 멀리 보내어 넓은 공간 어디에 두어도 집안 구석 구석 빈틈없이 강력한 청정 효과를 구현한다.

또한 LG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는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큰먼지 △황사·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걸러주며 0.01㎛ 극초미세먼지도 99.98% 이상 제거하며 토탈 유해가스 필터를 통해 △톨루엔,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은 물론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등의 스모그 원인 물질과 △각종 생활냄새까지 꼼꼼하게 잡아낸다.

이 밖에도 오토모드 설정 시 센서로 감지한 종합청정도에 따라 실내 공기 오염도를 4단계로 구분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공기를 정화한다. 나쁨과 매우 나쁨 단계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정화하기 위해 클린부스터가 작동한다.

LG전자에서는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외에도 애견인들을 위한 ‘공기청정기 펫’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용으로 탈취 성능에 중점을 뒀다.

유해가스광촉매칠터를 탑재해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 등 유해가스를 기존 모델보다 55% 더 제거할 수 있으며 형광등이나 햇빛 등에 3시간 가량 노출하면 유해가스를 분해하는 기능도 있다.

LG전자 케어솔루션 3년 연속 1위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전문판매점 총판센터에서는 이러한 고객님들의 감사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케어솔루션(렌탈) 고객님들께는 월 케어솔루션 요금(렌탈요금)을 10개월 면제하며 공기청정기를 손 쉽게 이동 시킬 수 있는 6만 4천원 상당의 정품 무빙휠을 무료로 증정하며 직접 B2B업체를 통해 선별한 (△에어프라이어 △청소기 △밥솥 △자전거 △모니터 △커피머신 △전기오븐 등) 중 직접 선택하여 1+1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제휴카드 할인, 결합 할인을 통한 추가 월 렌탈료 할인을 받아 볼 수 있다.

LG전자 케어솔루션 총판센터 관계자는 “겨울이 다가오며 부쩍 심해진 미세먼지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이라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더 더욱 좋은 혜택과 이벤트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LG전자 케어솔루션 총판센터(렌탈·B2B)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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