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 분석 기반 ‘얼굴인식 기술’ 솔루션 시연

김진수 / 기사승인 : 2018-09-01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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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가자가 얼굴인식 사이니지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8월3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혁신’ 행사에 참가, 빅데이터 기반의 얼굴인식 사이니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원천으로 꼽히는 데이터에 대한 규제 혁신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교통, 건강 등 생활 속 데이터 활용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빅데이터·클라우드 기업 관계자,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날 행사장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서비스인 ‘얼굴인식 사이니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비자의 얼굴을 스캔해 나이와 성별을 인식한 후 유통 매장의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솔루션으로, 특히 사이니지 사용자의 행동 정보를 수집·분석해 매장 영업 전략에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여한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마케팅 담당 심탁길 상무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제외한 소비 데이터를 가공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은 기업뿐 아니라 국가 전반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는 동시에 기술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의 데이터 상생에도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의 빅데이터센터는 데이터 유통을 비롯해 알고리즘 개발, 분석 및 기술 지원 등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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