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서울특별시 은평구 신사동 일대에 들어서는 ‘새절역 리버뷰시티’가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새절역 리버뷰시티는 새절역 지하철 6호선과 연결며 바로 위에 지어질 예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이다.

‘새절역 리버뷰시티’는 지하 2층 ~ 지상 29층으로 구성되며, 5개동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27가구에 4베이 구조로 불광천, 비단산 등 다양한 조망권도 확보하였으며, 판상형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가능하여 인기가 굉장하다.

'새절역 리버뷰시티'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하며,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GTX-A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완료되면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지하철역과 도보1분 이내의 초역세권의 대단지 아파트는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단지 인근에는 다수의 유치원과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충암고 등이 인접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km이내에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 이마트 은평점과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은평구청, 서울시립서북병원,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있고, 단지옆에 불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새절역 리버뷰시티’의 조합원 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이다.

‘새절역 리버뷰시티’ 모델하우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 인근에 마련되며, 홍보관 오픈하여 개관중이며 선착순 동호 지정 및 상담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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