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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여성인재 발굴 활성화, ‘SW 웰컴 걸스’ 성료
쎈 언니들의 이유있는 반격 WHY 콘서트 현장 사진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여성 인재의 소프트웨어(SW) 산업 분야의 기술개발 및 사회진출 확산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5회 2018 소프트웨어 웰컴 걸스(SW Welcomes Girl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SW 여성인재 양성과 인식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SW 여성인재 수급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함께 진행됐다.

‘쎈 언니들의 이유 있는 반격 WHY 콘서트’의 테마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총 4명의 여성 리더들이 현장 스토리와 사회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는 블록체인 전문가 오세현 전무(SKT), 컴퓨터공학자 백은옥 교수(한양대), 빅데이터 컨설팅 스타트업 김윤이 대표(뉴로어소시에이츠), 비전공자로 로봇소셜 벤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이진주 대표(걸스로봇)가 강연자로 나섰다.

현장 질의 응답시간에는 전공이 다르지만 SW분야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 나만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스킬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오갔다.

한편, 토크콘서트에 앞서 지난 3일에는‘언니 믿고 따라오는 SW 멘토링 캠프’가 개최되기도 했다. LG CNS, KT, NC소프트 등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여성 전문가들을 멘토로 초빙한 가운데 8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게임, UI/UX, 블록체인, 보안, 클라우드 총 7개 분야에 대한 조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미래 우리나라 SW 산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성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여성인재의 소프트웨어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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