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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 단위로 구매·분리 이용한다…KT, 기업전용 로밍 요금제 출시
[사진=KT]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KT가 해외출장이 많은 기업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로밍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기업전용 로밍 요금제와 분리청구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업전용 로밍 요금제는 기업이 필요에 따라 로밍요금제를 총량 단위로 구매해 임직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량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해외 출장이 많은 기업들은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데이터로밍 기가팩’, ‘음성로밍 하루종일’ 같은 기존 로밍 요금제를 필요에 따라 선택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를 구매하면 임직원이 출장 신청 시 바로 분배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KT는 기업전용 로밍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임직원이 이용한 로밍요금을 통신사에서 관리해 기업에 별도 분리 청구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임직원 해외 출장 시 사용 요금을 개별 납부한 후, 통신사 요금 청구서를 제출해 회사에서 개별 정산 받는 구조였다. 기업 분리청구 서비스를 도입하면 기업에 일괄적으로 청구할 수 있어 편리해질 전망이다.

KT 무선서비스담당 권기재 상무는 “지난 5월 출시한 로밍 온(ON)이 로밍 음성통화료를 국내 수준으로 낮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기업전용 로밍 서비스 출시로 기업들의 로밍 요금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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