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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8 IoT Korea’서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술 공개
[사진=KT]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물인터넷(IoT) 분야 전시회 '2018 IoT Korea'에 참가하고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보인다.

KT는 안전과 사람의 편의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미래 스마트시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스마트시티 교통안전 ▲스마트시티 생활안전 ▲스마트시티 환경안전 등 4개 테마로 부스를 조성했다.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테마에서는 스마트시티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KT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공개하고 인프라를 비롯해 도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

빅데이터 프레임워크인 ‘프라임(PRIME)’도 공개한다. 프라임은 도시에 발생할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빅데이터 수집·분석·활용 방법론이다.

스마트시티 교통안전 테마에서는 기존의 교통안전 서비스를 5G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지능형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서비스와 홈투카(Home to Car), IoT 블랙박스 등 다양한 기술들이 전시된다.

스마트시티 생활안전·환경안전 테마에서는 5G 네트워크로 재난 피해와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5G 재난 안전 서비스, 노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주는 세이프 메이트(Safe Mate)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미세먼지 데이터 수집·진단이 가능한 ‘KT 에어맵(Air Map)’을 선보인다.

KT GiGA IoT 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닌 사람을 향한 기술로 가장 이상적인 미래 스마트시티를 위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들을 이번 전시에서 준비했다”며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향후 도래할 스마트시티 분야의 변화와 혁신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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