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뉴스 신제품
레노버-시공미디어, '미라지 솔로' 총판계약 체결…교육시장 공략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한국레노버가 시공미디어와 독립형 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미라지 솔로(Mirage Solo)’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교육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사간 이번 협약체결로 구글의 데이드림 기반의 독립형 HMD인 미라지 솔루에 시공미디어의 디지털콘텐츠를 담아 초등교육 디지털 학습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공미디어는 초등교실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플랫폼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진 디지털 교육 기업이다. 

[사진=한국레노버]

미라지 솔로는 스마트폰이나 PC 연결 없이 작동이 가능한 독립형 HMD 해드셋으로 데이드림 플랫폼을 장착해 250개 이상의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공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추적하는 구글 ‘월드센스(Worldsense)’ 기술도 적용됐다.

VR 콘텐츠 제작도구 ‘미라지 카메라’를 활용하면 실시간 스트리밍 및 이미지·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한국레노버는 미라지 솔로 공급을 계기로 국내 초등교육 시장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기존 VR 기기 시장이 게임으로 연계돼 보급률이 낮았던 반면 교육용 시장에서 학습용 VR 기기는 10분 가량의 짧은 학습시간과 게임과는 달리 인체에 무해하다는 강점이 있다”며 “기존 수업에서 시청각 자료로 보던 우주체험을 실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저작권자 © IT비즈뉴스-아이티비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