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겨울에는 습도 조절이 어려워 호흡기나 피부 관리를 위해 가습기를 찾는 수요가 급증한다. 하지만 작년에 구매했던 가습기를 꺼내 작동시키면 고장이 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중복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꼼꼼하게 기능과 상품AS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


이에 4L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와 휴대용 듀얼 미니가습기까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주파집은 최근 롯데홈쇼핑 모바일 생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모두 완판되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는 4L 대용량 물탱크로 최대 40시간 분무가 가능하며, 10가지 무드등과 6단계 타이머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였다. 또한 분사구와 물탱크 등 통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결하게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주파집은 대용량 가습기가 주를 이루었던 시장에 휴대용 미니가습기를 출시하여 차량이나 사무실,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미니멀라이즘’을 주도 하고 있다.

특히 작은 사이즈 임에도 시간당 140CC 분사력과 2600mA 배터리 용량으로 강한 스펙을 자랑하며, 네이버쇼핑검색에서 여러 제품 중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주파집은 가습기 뿐 아니라 전 제품 AS 1년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파집 수피아 듀얼 미니가습기와 4L대용량 가습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IT비즈뉴스(IT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