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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KIST, 격자볼츠만(LBM) 기반 시뮬레이션 특허 기술이전 계약 체결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이에이트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격자볼츠만기법(Lattice Boltzmann Method. LBM)’을 이용한 유체 유동 시뮬레이션 방법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록 매체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된 특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융합연구본부 연구원과 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나노재료공학부 부교수 심재완 박사가 개발한 기술이다. 

유체의 유동을 시뮬레이션하는 방법론 중 하나인 LBM은 시간, 공간에 대해 이산화된 볼츠만 방정식의 근사해를 구하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공간을 불규칙한 망상(mesh)구조로 분할, 근사해를 구하는 기존 방식과는 다르다.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기계, 전자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요구하는 시뮬레이션 수준이 높아지면서 고수준의 계산 효율성을 갖춘 LBM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이트는 자사 CFD 솔루션인 ‘NFLOW’에 LBM이 적용되면 기존의 망상(Mesh) 구조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병렬처리 기술과 잘 융합되는 장점으로 GPU 병렬처리 기반의 NFLOW와 접목될 경우에 계산 효율성도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NFLOW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볼츠만 통계와 LBM 이론에 대해 다년간 연구를 진행 중인 심재완 박사의 이론을 통해서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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