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헬스케어 부문 3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 단행

최태우 / 기사승인 : 2018-09-20 09: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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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가 3개 헬스케어 분야 기술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를 단행한다. 대상 스타트업은 ▲두잉랩(DoingLAB) ▲아토머스(Atommerce) ▲아모랩(Amo Lab)이다.


딥러닝 기반의 음식 및 영양정보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두잉랩은 사진 속 모든 음식을 한 번에 파악하는 멀티 인식 기술이 특징으로 약 95%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현재 식이관리 모바일앱인 다이어트카메라AI, 당뇨카메라AI를 서비스 중이며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토머스는 원격 심리상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상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익명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전문가와의 1:1 채팅·전화·영상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앱 출시 2년만에 4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AI 기술을 접목시킨 자가 심리 치료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생체전자공학기술을 활용, 수면 개선을 위한 목걸이형 디바이스를 개발 중인 아모랩은 미세한 전자기 신호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회복시켜주는 원리에 기반하고 있다. 비접촉, 비침습 방식이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3개 스타트업 모두 이용자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며 “3개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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