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텔레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Jump AR동물원’을 리뉴얼했다. 앱(App)에서 나만의 AR 카드를 만들어 소셜미디어(SNS)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이달 16일부터 AR 동물과 찍은 사진을 본인이 직접 고른 카드 액자와 배경으로 꾸며 나만의 동영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총 11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액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경효과도 제공된다.

서울 강남과 잠실, 부산 남포동과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10개 부스트파크를 방문해 ‘AR 동물원’ 인증샷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무릎담요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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