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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후지쯔 8인치 웨이퍼 팹 지분 60% 확보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온세미컨덕터가 일본 아이즈-와카마츠시에 위치한 후지쯔의 8인치 웨이퍼 팹 ‘아이즈 후지쯔세미컨덕터리미티드(Aizu Fujitsu Semiconductor Manufacturing Limited)’의 지분 20%를 추가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온세미컨덕터는 합작법인의 지분 과반인 60%를 소유하게 된다. 

브랜드 이전은 1일 인수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며 공장 사명은 온세미컨덕터 아이즈(ON Semiconductor Aizu Co., Ltd)로 변경된다. 

양사는 2014년 온세미컨덕터가 후지쯔의 8인치 아이즈-와카마츠 팹의 지분 10%를 양도한다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초기 이전은 2014년에 시작됐고 2015년 6월 웨이퍼 생산과 램프업(Ramp up)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온세미컨덕터가 후지쯔의 8인치 아이즈-와카마츠 팹 지분을 추가 인수를 발표했다. 양사는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상호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온세미컨덕터는 2020년 상반기까지 지분 소유권을 10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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