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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활용한 AI 기술 트렌드 조망,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 개최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딥 러닝 데이 2017' 현장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동면 KT융합기술원장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ITBizNews DB]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엔비디아가 11월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딥 러닝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엔비디아 AI 컨퍼런스(NVIDIA AI Conference) 2018’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GTC) 2018’의 일환으로 열린다. ‘엔비디아 딥 러닝 데이(NVIDIA DEEP LEARNING DAY)’라는 이름으로 열린 지난해 컨퍼런스보다 규모가 대폭 커졌다.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 대학과 연구기관, 스타트업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와 개발자가 참석해 AI와 딥 러닝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AI·딥 러닝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산업군의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솔루션 데모와 GPU 기반 최신 딥 러닝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핸즈온(Hands-On) 세션인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로 구성됐다.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에서는 엔비디아의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과 김윤 SK텔레콤 AI 리서치 센터장이 각각 기조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오후에는 엔비디아는 물론 삼성SDS, 네이버, SK텔레콤,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 CNS, KAIST, KISTI, ADD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과 학계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여하면서 ▲딥 러닝 ▲자율주행 ▲오토노머스 머신 ▲고성능컴퓨팅(HPC) &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등 5개의 주제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딥 러닝 플랫폼을 사용해 뉴럴 네트워크 기반의 머신 러닝을 설계, 교육 및 배치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핸즈온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딥 러닝 인스티튜트는 ▲컴퓨터 비전을 위한 딥 러닝 기초 ▲쿠다 C/C++을 이용한 가속 컴퓨팅 기초 ▲다양한 데이터 타입을 위한 딥 러닝 기초 ▲자율주행차를 위한 딥 러닝 개념 등의 4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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