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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고전력 장변 후막 칩 저항기 신제품 'LTR50' 출시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로옴이 인버터 에어컨의 실외기를 포함, 저전력 백색가전에서 전류 검출 용도에 최적인 10~910mΩ의 고전력 장변 후막 칩 저항기(모델명: LTR50)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전자화·고기능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수 회로가 탑재되고 있는 추세며 회로의 전류 제어·관리를 위해 전류 검출용 저항기가 사용되고 있다. 탑재 부품이 증가하면서 소형·고전력 솔루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저항체 재료가 개선·적용된 신제품군은 2550 사이즈(2.5mm × 5.0mm × 0.55mm) 소형으로 기존의 단변 전극 타입비 4배 높은 정격전력 2W를 제공하면서 대전력화 및 소형화 설계를 지원한다.

LTR50 시리즈 제품 이미지

일반적으로 저항치가 낮아질수록 저항 온도 계수는 커진다. 로옴은 저항체 소자 구조의 최적화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저항 온도 계수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100mΩ의 경우 LTR50 시리즈는 ±100ppm/℃의 저항 온도 계수를 제공, 안정된 저항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자 구조 최적화를 통해서 장변 후막 칩 저항기로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저항 온도 계수 (TCR)를 제공하면서 온도 변화에 따른 저항치 변동이 저감되므로 고정밀도 전류 검출이 가능하다.

로옴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계요구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을 추진하면서 제품군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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