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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전자, 초소형 음성인식 SiP 모듈 ‘VoRa’ 개발 완료
바른전자가 개발한 음성인식 SiP 모듈 'VoRa'. 크기는 30mm x 30mm로 기존 제품대비 절반으로 줄었다.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바른전자가 초소형 음성인식 SiP(System in Package) 모듈을 출시하고 인공지능(AI) 스피커와 같은 가상비서시스템(Virtual Personal Assistant, VPA)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른전자는 음성인식 SiP ‘VoRa(Voice Recognition Assistant)’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VoRa는 인시된 음성을 PCM(Pulse Code Modulation) 신호로 전송하는 복합기능을 하나의 SiP로 집적한 초소형 AI모듈이다.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나우와 같은 AI 기반의 음성 인터페이스 기술은 스마트폰, 스마트가전은 물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높은 분야이다. 업계에서는 AI 음성센서 시장이 2021년 약 160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른전자가 개발한 VoRa 모듈은 사용자 음성을 인식하고 잡음을 제거하는 ‘음성인식 처리부’와 소리의 파동을 PCM 신호로 변환해 서버에 전송하는 ‘무선 통신부’로 구성됐다.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방식의 간편한 접속 방식과 시스템에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도록 커넥터(Connector) 형태의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안민철 바른전자 사장은 “음성센서 외에도 가스센서, 미세먼지 측정 기능을 부가한 음성인식 모듈 등을 추가로 개발하면서 관련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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