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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스트, 14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성공

[IT비즈뉴스 김진수 기자]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를 운영중인 핀테크 기업 레이니스트가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레이니스트의 투자유치는 지난 2015년 시드투자(19억), 2017년 시리즈A 투자(30억)에 이은 세 번째로 누적 189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컴퍼니K, 두나무앤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가 참여했다.

레이니스트는 이번 투자유치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고객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자산과 실물자산, P2P투자와 암호화폐까지 관리하는 차세대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레이니스트는 2014년 8월 개인맞춤형 카드추천 서비스를 시작으로 ‘뱅크샐러드’를 출범하고 금융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뱅크샐러드 앱은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40만건, 누적 회원수 185만명을 확보한 상태다.

레이니스트의 김태훈 대표는 “핀테크와 스타트업 시장의 유망 투자자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대표 서비스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데이터로 고객을 파워풀하게 만들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embe@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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