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지난 16일 정부가 부동산 대책으로 종부세 인상, 분양가 상한제 확대, 15억 넘는 아파트 대출금지 등 규제를 강화한다. 기습적인 발표로 부동산 시장에 큰 파장이 예상되며 투기 수요 억제 및 공급확대를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한다.


3천만원 상당의 파격 혜택가로 높은 인기를 반영한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선착순 분양한다. 단구동 내 첫 대단지 아파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일대에 들어선다. 1단지와 2단지로 총 919세대 규모로 지하2층~지상20층 총 14개동으로 설계했다.

전 세대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되며 남향위주의 배치 및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일조량 및 채광, 사생활보호한 단지로 배치했으며 어린이놀이터, 어린이공원, 어린이집 등 아이들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했다.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서재 또는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세대 내 자동환기시스템, 대기전력차단스위치, 소음방지 댐핑처리, 로이복층 유리 등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특화아파트의 메리트가 우수하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앙고속도로 남원IC와 인접해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 인저배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 경강선 개통예정으로 판교~여주~원주~강릉까지 연결되고 판교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시 강남까지 1시간대로 진입가능해져 수도권 및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를 품을 수 있다. 고속철 서울~원주~제천구간이 2020년 개통예정으로 원주역 인근의 부동산이 큰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대단지 아파트로 저렴한 관리비를 자랑하며 다양한 커뮤니티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다. 추후 수요상승으로 인한 경제활성화가 지속되면 원주 도심의 신주거밸트로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2020년 6월 입주예정이다.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아 안전하며 3천만원 상당의 특별혜택과 더불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모델하우스 방문예약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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