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12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시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2019년에 진행했던 이벤트 중 가장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예로 올 초에만 해도 50만 원대를 넘어섰던 갤럭시S10이 지금은 3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이는 마진보다는 재고정리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국대폰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S10 LTE 모델과 LG G8 씽큐 모델은 각각 할부원금 3만 원대,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다 수의 매니아층을 보유한 아이폰 시리즈의 아이폰7은 요금제 관계없이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노트 시리즈의 갤럭시노트9는 SKT 텔레콤으로 번호이동 시 할부원금 30만 원대, KT 올레로 번호이동 시 128GB, 512GB 전부 할부원금 1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X는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시 아이패드7세대, 에어팟2 PRO 등 고가의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출시 된지 1년이 지난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7, 갤럭시S9, LG V40은 전부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패키징 모델로 구매 시 갤럭시S10은 할부원금 0원, 갤럭시S10 플러스는 할부원금 3만 원대, 아이폰XR은 할부원금 4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구매 후 후기만 남겨도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100% 받아볼 수 있으며 에어팟2, JBL 블루투스 스피커, 크리스마스 무드등도 받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