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형 아이폰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 재고 부족 현상을 겪을 만큼 놀라운 흥행 성과를 이뤄냈다.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이번 신형 모델은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MAX)로 전작보다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현재까지도 구매 열기가 뜨겁다.

국내 대표 제조사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갤럭시S11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1 시리즈 언팩 행사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며 갤럭시S11의 국내 출시 스마트폰에는 엑시노스를 탑재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이통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과 기존 LTE 스마트폰의 재고 정리가 진행되면서 높은 보조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간다.

12월 대표적인 가격 인하 제품은 갤럭시노트10, S10, LG V50S ThinQ 등 5G 전용 단말기와 LTE 모델 모두 다양하게 할인되었으며 높은 스펙과 디자인, 다양한 색상으로 가격과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만큼 구매를 계획중인 소비자이 크게 증가하였다.

휴대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시리즈 구매시 에어팟과 현금성 상품권까지 제공하여 30만 원 이상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되며 전반적인 통신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보조금 혜택을 최대로 지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모델의 할인 행사가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수십가지 기종의 최신 휴대폰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차별화 없는 최대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할부 없이 구매 가능한 공동구매가 진행 중인 상품이 매우 다양하다.

관계자는 "아이폰11 인기로 삼성전자, LG전자의 스마트폰의 보조금도 늘어 연말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매우 많다."라며 말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기 공동구매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엘지전자 LG V50s ThinQ 애플의 아이폰XS, XR ,X 제품으로 재고가 매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카페에서 취급하는 프리미엄 기종은 기종은 갤럭시노트10, LG V50S ThinQ, 아이폰11 PRO 등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보조금까지 더해져 가격과 스펙이 좋은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이 보장된 공동구매이다.

자세한 휴대폰 할인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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