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여성 개발자·창업인 대상 ‘데이터 걸스 데이’개최

한지선 / 기사승인 : 2018-11-20 0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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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오픈스퀘어-D(서울 용산)에서 여성 개발자와 예비창업인의 네트워킹 형성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 걸스 데이(Data Girl’s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걸스 데이는 데이터 활용 기업은 급증하고 있으나 여성 기업 사례는 소수로 이에 여성 개발자와 창업인의 동기를 부여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이틀 간 공공데이터 개념 및 활용(앱개발)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미니 아이디어톤’ 대회도 개최했다.


‘오픈스퀘어-D 서울’에서 운영 중인 공공데이터 활용 초급 교육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은 코딩없이 앱 개발하기, 앱 기획/디자인, 공공데이터 정책 이해하기와 데이터 활용 앱 개발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미니 아이디어톤 대회에는 교육 수료생 중 총 5팀이 진출했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범죄 두려움 완화, 어린이집·학교 선택 정보 제공, 장보기 도우미 등 다양한 사회 현안 해결 및 창업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대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은 ‘한국인 인체 치수 데이터(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를 활용한 ‘맞춤형 패션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장나영(개인출전, 창업인)팀에게 돌아갔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의 가치 공동생산을 목표로 데이터 관련 민관산학 협력체인 ‘오픈데이터포럼’과 테크 분야 여성의 활동을 장려하는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걸스인텍’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뜻을 모은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데이터 활용창업, 일자리 생성 등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데이터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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