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화사회 현안 조망, ‘2018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 성료

한지선 / 기사승인 : 2018-12-02 08:54:28
  • -
  • +
  • 인쇄
김장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이 2018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사진=한국정보화진흥원]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가 11월30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삼성전자,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컨퍼런스는 사람 중심의 지능정보사회 구현을 위한 정보접근성 신기술, 표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정책이 웹과 앱(App), 디바이스에 적용되는지 분야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석호 연세대학교 교수의 ‘지능정보사회의 정보접근성이 가지는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최미란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언어지능과 접근성 ITU 국제 표준화 현황’, 함상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의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의 정보접근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웹, 모바일, IoT, UD/UX 세션별로 진행됐다. 웹 접근성 세션에서는 최신 국제표준인 WCAG 2.1 개정안에 대해 알아보고 현업 종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WCAG 2.1 운용, 인식 관련 신규 지침에 대한 소개도 병행됐다.


‘정보접근성 향상을 고려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전자문서의 접근성 문제와 전자점자문서 소개’ 등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한편 모바일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정보접근성 기술이 모바일 기기와 앱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알아보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민간기업의 참여를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수요에 부합하는 정보접근성 신기술에 대한 내용도 공유됐다.


김장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은 “지능정보기술이 포용과 혁신을 이끄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한편 접근, 활용 제한으로 디지털 불평등이 심화될 수도 있다”며 “향후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따른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정보접근성 확보 및 보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IT비즈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마켓인사이트

+

컴퓨팅인사이트

+

스마트카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