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3일 국내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제품이 할인 판매되고 있다. 올 한해 가장 큰 이슈가 된 제품 애플 아이폰 시리즈는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도 일부 제품 품귀현상을 겪을 만큼 국내 흥행에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3가지 모델로 출시된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PRO), 아이폰11 프로 맥스(PROMAX) 전작 아이폰XS, XR보다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였다.

이에 삼성전자는 20년 2월 갤럭시S11 공개에 앞서 이통사의 연말 대표적인 플래그십 기종의 대대적인 프로모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갤럭시S10, 노트9 기종의 가격이 인하되어 제조사들의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S11 시리즈 언팩 행사를 갖고 새로운 폴더블 폰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갤럭시S11은 스냅드래곤을 탑재되고 마케팅 전략으로 북미 판매용과 다르게 국내 출시 스마트폰에는 엑시노스를 탑재될 전망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2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11' 시리즈와 2세대 폴더블 폰에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삼성전자 갤럭시S11 및 아이폰11 PRO, 갤럭시10, 갤럭시노트9 등의 세련된 디자인, 높은 스펙의 스마트폰을 취향에 따른 색상과 모델 선택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12월 연말 가장 좋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매년 연말에는 스마트폰 시장은 이통사와 제조사의 가입자 유치 및 재고 정리에 돌입한 결과 보조금과 지원금이 인상되어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갔다.

휴대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68만 명 회원 가입을 앞두고 아이폰11 구매 사은 혜택으로 에어팟과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하여 30만 원이 넘는 사은품을 제공되며 통신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만큼 보조금 혜택을 최대로 높여 최대 프로모션과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여 회원들의 방문으로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아이폰11 인기로 경쟁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5G, LTE 스마트폰의 보조금도 증가하여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매우 많아 즐거운 시기이다."라며 말했다.

최신 휴대폰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스마트폰 모델을 최대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할부 없이 구매 가능한 공동구매가 진행 중인 상품이 매우 다양하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기 공동구매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애플의 아이폰11 프로 (PRO) 제품이 인기가 높다.

고가의 프리미엄 기종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아이폰11 PRO 등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카페 자체 보조금까지 더해져 가격과 스펙이 좋은 제품으로 보장된 공동구매 제품이다.

미리 크리스마스 휴대폰 할인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IT비즈뉴스(ITBiz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