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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논문, ‘NeurIPS 2018’ 스포트라이트 세션 채택
스포트라이트 세션 발표를 마친 클로바AI 이상우 연구원이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 내용에 대한 추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네이버]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네이버가 캐니다 몬트리올에서 12월2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eurlPS) 2018’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그간의 인공지능(AI)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NeurIPS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와 벨연구소(Bell Laboratorie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머신러닝 학회다. 네이버는 작년에 이어 NeurIPS에 제출된 논문 중 상위 3%에게 부여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세션에 채택됐다.

네이버 클로바AI 이상우 연구원이 제출한 AQM(Answerer in Questioner's Mind)에 논문(Answerer in Questioner's Mind: Information Theoretic Approach to Goal-Oriented Visual Dialog)은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상우 연구원이 제출한 AQM 논문은 목적 지향 대화에 있어 질문자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 예측해 효과적으로 질문해 클로바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담고 있다.

NeurIPS 현장에서 진행된 시각언어모델링 워크샵(Visually Grounded Interaction and Language Workshop)에서는 클로바 AI팀(이상우, 양소희, 유재준, 하정우)의 논문(Large-Scale Answerer in Questioner's Mind for Visual Dialog Question Generatio)이 채택됐다. 해당 논문은 기존 AQM의 적용 범위를 극대화한 AQM+ 기술 내용을 담고 있다.

네이버는 라인(LINE), 네이버랩스유럽(NAVER Labs Europe)과 함께 정규 세션 이전에 엑스포 워크샵을 개최열고 문자인식(OCR), 음성인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부문의 AI 플랫폼(클로바) 네이버랩스 유럽의 AI 기술을 공개했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플래티넘(Platinum) 스폰서로 NeurlPS에 참여한 네이버는 별도 부스를 마련,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채용 프로그램 상담도 진행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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