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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결선 개최, 7개부문 106개팀 참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결선대회 현장 모습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의 결선대회가 12월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도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KOREA TECH SHOW)’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7개 부문 106개의 결선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6개의 산업(자동차, 전자, 기계로봇, 의료기기, 조선, 항공)의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하는 11개 대학의 참여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개발을 진행한 ‘산학 프로젝트’를 경진대회 결선 현장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세부과제별로 보면, 먼저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과제는 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은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실제 도로와 흡사한 경기장에서의 미션 수행하게 된다. 실시간 IoT시스템 과제 부문은 차세대 산업으로 부상하는 ‘IoT기술‘을 주제로 한컴MDS에서 보드 및 NEOS 등 자체 OS와 IDM을 지급하고, 관련한 기술 개발하게 된다.

지능형 휴머노이드 과제는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를 이용하여 사람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어떻게 로봇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대해 겨루는 ‘재난상황에서의 구조 및 미션 해결’의 주제로 경기가 진행된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자유공모 부문도 개최된다.

주니어 부문에서는 LEGO EV3를 이용해 전통시장의 스마트 셔틀을 개발해보는 ‘임베디드SW챌린저’와 ‘우리동네 전통(재래)시장의 불편함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임베디드SW 개발이 이루어지는 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 부문(창작) 진행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 박영삼 과장은 “임베디드SW기술이 세부기술로 변화하는 과도기에 접어드는 이 시점, 더 나은 산업 생태계를 위해 산업부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인력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인력들이 대한민국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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