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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5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전산유체역학해석 소프트웨어(CFD) 솔루션 기업 ‘이에이트’가 키움증권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키움증권은 현재 운용 중인 글로벌 강소기업 키움 엠앤에이 전략 창업벤처 PEF를 통해 40억 원을 투자하고,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로 10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이트는 입자기반(Particle) CFD 소프트웨어 ‘엔플로우(NFLOW)’를 국내 기술로 개발, 외산 SW가 과점중인 CFD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엔플로우는 이에이트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GPU고속병렬처리 기술과 전처리 과정이 필요없는 SPH/LBM 해석(Solver)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이에이트는 지난달 프랑스 CFD 연구기업인 넥스트플로우(Nextflow Software)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고객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한 응용 소프트웨어 업종의 특성 상,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지사 설립을 통한 비즈니스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투자 유치를 통해 해외 진출 가속화는 물론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등에서 회사가 다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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