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올 한 해가 끝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2020년 출시될 스마트폰에 기대를 모으기 시작했다. 올 한해 출시되었던 신형 플래그십 모델들은 그간 모델들에 비해 다양한 변화들을 시도했다. 폼팩터(외형)이 폴더블폰 등 다채롭게 출시되었다.

그중 애플이 내놓은 차세대 플래그십 아이폰12 시리즈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군 중 하나다. 현재 유력 매체들이 보도한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11에 채택됐던 정사각형 인덕션 디자인의 카메라 모듈에 우측 하단에 작은 크기의 ToF 센서가 추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폰12의 디자인은 가장 호평을 받았던 디자인 중 하나인 아이폰4와 유사할 것이라는 의견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또, 이용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대립되었던 전면 상단의 노치 디자인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 제조업계도 2020년을 준비함에 따라 국내 통신업계도 다가올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스마트폰 현금완납 정보공유 카페인 ‘좌표어때’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이해 현금완납폰 할인 정보들이 이어지고 있다.

현금완납폰 할인 정보들 중 갤럭시S10모델은 -4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9는 -2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LG G8 -1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A90 5G 모델은 -13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10 5G 256GB 20만원대, 갤럭시S10 5G 512GB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11 3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갤럭시노트 10은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모두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 아이폰11 PRO 7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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