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벵갈루루 전체 Embassy Manyata 사업 단지 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회계연도 2023년 4분기에 개발 완료 시 초기 수익률 9.25%가 예상되는 60만ft3 면적의 임대가능 대지를 인수

벵갈루루, 인도, 2020년 1월 2일 /PRNewswire/ -- 인도에서 최초로 상장된 부동산 투자신탁이자 면적 기준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인 Embassy Office Parks REIT(NSE: EMBASSY)(BSE: 542602)("Embassy REIT")의 오늘 발표에 따르면, Embassy Office Parks Management Services Private Limited (Embassy REIT 관리업체) 이사회가 다음과 같은 내용의 Embassy Property Developments Private Limited (Embassy Sponsor) 계약을 승인했다고 한다: 벵갈루루 M3 블록 B 전체 Embassy Manyata 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회계연도 2023년 4분기에 개발 완료 시 초기 수익률이 9.25%인 약 60만 평방피트(msf) 면적의 임대 대지를 인수한다.

Embassy REIT CEO Michael Holland는 "약 60만 msf 면적의 임대 가능 대지가 개발 완료되고 이를 인수하면, 자사의 대규모 총 사업 에코시스템에 대한 높은 임대 수요를 더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Embassy Manyata는 완공 면적이 11msf에 달하는 자사 최대의 자산이며, 2019년 9월 30일 기준의 이용률은 99.3%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3년 동안 평균 이용률은 약 99%"라면서 "이번 제안으로 추가된 오피스 블록은 강력한 벵갈루루 마이크로 시장에서 입주사들의 증가하는 공간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주요 사항

- M3 블록 B 건물 인수를 통해 1msf에 달하는 M3(블록 A)를 구성하는 M3 토지 구획의 통합을 더욱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 대지는 2019년 3월 27일 최종 제안 문서에서 공개된 바 있다.

- 74억 루피의 예상 인수 가격은 추가 부채를 통해 충당하고, 이정표에 따라 분할 지불될 예정이다. 최종 인수 가격은 실제 진행된 임대를 바탕으로 건물 완공과 임대 계약 시 결정될 예정이다.

- 수익률 9.25%에서 부채를 통한 인수는 안정화를 기반으로 DPU가 증가하고, 회계연도 2020년 상반기에 독자적인 감정에 따라 상한선 8%로 Embassy Manyata에 유리할 전망이다.

- 두 건의 독자적인 제3자 감정을 포함해 위와 관련된 당사자 거래를 규제하고, 승인 투표를 기권하고자 하는 연관된 이사회 임원을 규제하는 견고한 체제가 마련됐다.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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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 REIT 소개

Embassy Office Parks는 인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상장 REIT다. Embassy REIT는 인도 전역에서 완공됐거나 운영 중인 2천500만 평방피트(msf) 규모의 상업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에 약 8msf에 달하는 온캠퍼스 개발을 보유한 Embassy REIT의 총 포트폴리오는 인도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사무실 시장인 벵갈루루, 뭄바이, 푸네 및 수도권(National Capital Region, NCR)에서 7개의 A급 사무실 단지와 4개의 도심 사무실 건물에 걸쳐 3천300만 평방피트에 달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165곳 이상의 블루칩 기업 입주자를 포함하며, 전략적 편의시설을 갖춘 75개 건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완공된 호텔 2개, 건설 중인 호텔 2개, 단지 입주자에게 재생 에너지를 공급하는 100MW 태양광 발전 단지 등도 포함된다.

추가 정보 문의:
Ritwik Bhattacharjee
Head of Investor Relations
이메일: ir@embassyofficeparks.com
전화: +91-80-33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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