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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I, 모로코 신재생에너지연구소(IRESEN)와 공동연구 협력 '맞손'
(왼쪽부터) 모로코 신재생에너지연구소 바드이켄(Badr IKKEN) 대표,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 [사진=KETI]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모로코 신재생에너지연구소(IRESEN)와 신재생에너지 기술 분야의 정보 교류, 국제공동기술개발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로코 수도 라밧에 본부를 둔 모로코 신재생에너지연구소는 2011년 모로코 에너지·환경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모로코 정부로부터 약 640억원을 투자 받아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태양에너지 연구 및 국제시험 플랫폼인 그린에너지 파크(Green Energy Pakr)를 벵게릴(Ben Guerir)에 설립·운영 중이다.

양측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라바트 정부수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태양광 에너지 ▲지능형 에너지 ▲친환경 연료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 인력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 세미나/컨퍼런스 등 공동 개최, 연구내용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은 “모로코는 일조시간이 연간 3000시간이 넘고 빛의 강도가 강한 천혜의 태양광 발전지역으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전력 생산비중이 34%에 달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국가”라며 “이번 업무협력으로 국내 중소, 중견기업이 한-모로코 산업기술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해 모로코 시장 진출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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