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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QNX, ‘CES 2019’서 통합형 디지털 콕핏 플랫폼 공개
블랙베리QNX의 플랫폼이 탑재된 카르마 리베로(Karma Revero) 콘셉트카 [사진=블랙베리QNX]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블랙베리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사업부인 '블랙베리QNX'가 새로운 디지털콕핏 솔루션(Digital Cockpit Solution)을 CES 2019 현장에서 공개했다.

7일(현지시간) 현장에서 공개된 디지털콕핏 QNX 플랫폼은 QNX 기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 솔루션으로 자동차 OEM은 하나의 ECU에서 구글 맵(Google Map), 구글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블랙베리의 ISO26262 안전인증 하이퍼바이저(ISO26262 safety-certified hypervisor)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및 기타 운전자정보시스템을 작동하는 다양한 운영체제(OS) 환경이 충돌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해당 플랫폼은 2017년 타타엘렉시(Tata Elxsi)와 체결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구현됐으며 맞춤형 솔루션 형식(Customization)으로 관련 시장에 제공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며, 차량 운행 중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도 지원된다.

존 월(John Wall) 블랙베리 테크놀로지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겸 총괄책임자는 “차량 내 ECU가 통합되면서 자동차 OEM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유한 운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블랙베리는 자동차에서 안전하게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안전 인증 디지털 콕핏을 개발했다. 강력한 보안이 자동차 제조사의 핵심 차별화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틴 파이(Nitin Pai) 타타엘렉시 마케팅·전략 담당 수석부사장은 “블랙베리와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회사 간의 협력으로 품질 및 장기적 지원을 보장하면서 미래지향적이고 안전한 디지털콕핏 플랫폼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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