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군 업데이트

최태우 / 기사승인 : 2019-02-16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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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가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을 강화한다.


NBP는 인공지능(AI) 상품과 대용량 스토리지 상품을 제공하고 공공 전용 플랫폼에서 네이버 지도 API 상품을 추가하는 상품 라인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은 AI서비스 부문이다. AI 플랫폼 ‘클로바’의 음성인식/합성 기술과 얼굴인식 서비스, AI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의 인공신경망 번역 서비스가 클라우드 상품에 추가됐다.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화면

기존에는 공공기관에서 AI 상품을 활용하기 위해서 민간 전용 클라우드 포털에 별도로 가입해야 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공공 전용 플랫폼만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장기간 데이터 백업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상품인 아카이브 스토리지(Archive Storage)도 공공 전용 상품으로 출시됐다.


아울러 네이버의 지도 API 상품(MAPS)도 공공 전용 플랫폼에서 있게 됐다. MAPS의 월별 사용량 쿼터는 직접 지정, 이용 요금의 한도를 미리 설정, 운영할 수 있어 공공기관 등 집행 예산이 정해져 있는 고객이 목적에 따라 적합한 이용금액을 설정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NBP 한상영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공공기관이 보다 똑똑하고 편리한 대국민서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라며 “공공서비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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