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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서브(sub)-6GHz 지원하는 단일칩 ‘징크 RFSoC’ 올해 양산 시작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자일링스가 5G 구현에서의 핵심 요구사항인 서브(sub)-6GHz 스펙트럼을 지원하는 차세대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무선통신 시스템온칩(RFSoC) 모델을 공개했다.

2·3세대 RFSoC는 최대 5GS/s의 다이렉트 RF 샘플링 속도를 지원하며 14비트 ADC, 10GS/s의 14비트 DAC를 지원한다. 컨버터 2종 모두 최대 6GHz의 아날로그 대역폭을 제공한다. 1세대 모델과 핀호환이 되면서 설계 아키텍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차세대 RFSoC 모두 5G 무선통신 시스템과 케이블 액세스, 위상-배열 레이더(Phased-Array Radar) 솔루션을 비롯해 테스트·측정, 위성통신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구현에서 요구되는 광범위한 스펙트럼 커버리지 기능을 제공한다.

2·3세대 모델 모두 디스크리트 컴포넌트를 제거하면서 최대 50%의 전력·풋프린트를 줄일 수 있으며 5G 시스템을 위한 매시브 MIMO(massive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기지국 설계에 최적화됐다.

5G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한국을 포함,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설계된 2세대 RFSoC는 올해 6월 양산 예정이다. 

(왼쪽부터) 각각 2세대, 3세대 징크 울트라스케일+ RFSoC 블록다이어그램

풀(Full) sub-6GHz 스펙트럼을 지원하는 3세대 RFSoC는 다이렉트-RF와 확장된 밀리미터파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1세대 제품 대비 최대 20%까지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3세대 모델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리암 메든(Liam Madden) 자일링스 하드웨어·시스템 제품 개발 부문 수석부사장은 “차세대 징크 울트라스케일+ RFSoC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고성능 제품을 추가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sub-6GHz 스펙트럼 대역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5G 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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