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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팅·원익로보틱스, AI 서비스 로봇 공동사업 추진
(왼쪽부터)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장경석 원익로보틱스 대표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클래스팅]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이 로봇 서비스 기업 ‘원익로보틱스’와 교육용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양방향 감정 교류(HRI) 기술을 활용, 능동적인 학습을 돕는 교육용 AI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고 올해 말 공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8일 판교 원익로보틱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교육용 AI 서비스 로봇 사업의 기획, 기술 개발, 마케팅, 영업에 이르는 포괄적인 협업에 나설 것에 합의했다.

마켓츠앤마켓츠에 따르면 전세계 교육용 로봇시장은 2018년 약8800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16.8%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2023년 약 1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초중고 90% 이상에 도입된 클래스팅은 공교육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가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원익로보틱스는 자율주행, 사람·사물인식, 음성인식과 다국어 대화와 같은 서비스 로봇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학생·학부모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로봇을 통해 학교소식과 학급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 기반의 개별화 교육 서비스(클래스팅AI)를 활용해 과목별 맞춤형 문제와 동영상 강의를 학습할 수 있다.

장경석 원익로보틱스 대표는 “매력적인 클래스팅 앱(App)과 기능을 활용한 상호작용 서비스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사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클래스팅의 공교육 빅데이터와 플랫폼이 로봇 기술과 시너지를 일으켜 학생, 학부모와 교감하고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교육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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