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소형가전 브랜드 ‘오아’에서 진동 클렌저 기능과 갈바닉 마사지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오아 쁘띠케어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형가전 브랜드 ‘오아’는 102개의 다양한 소형가전을 출시 및 판매하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업체로 이번에 출시한 쁘띠케어 마사지기는 다양한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받았다.

해당 피부관리기의 다양한 모드 중 클렌징 모드는 0.4mm의 섬세한 초미세 클렌징브러쉬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클렌징 해준다. 또한, 손으로 하는 일반 클렌징에서 제거하지 못하는 노폐물들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고 인체에 무해한 고급 친환경 실리콘으로 제작해 매일 클렌징 해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으며, 브러쉬는 끓는 물에 열탕 소독이 가능하여 세균 번식의 걱정 없이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온열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클렌징 시 온열 모드를 사용한다면 모공을 열어줘 묵은 각질과 모공 깊은 곳의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 갈바닉 모드를 사용을 원할 시 제품의 실리콘 브러쉬만 제거하면 갈바닉 모드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데, 화장품의 흡수를 돕는 모드로 미세음파 진동을 이용하여 화장품 유효 성분을 피부 진피층까지 깊숙이 전달하기 때문에 손으로 발랐을 때에 비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7천 번의 미세음파 진동으로 화장품 흡수 및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IPX 5등급 방수 설계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물에 세척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 거치대로 보관이 용이하며 무선으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많은 분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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