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김영군 비투어 회장과 고진석 대표는 지난 1 월 21 일에 도쿄의 마루한 (Maruhan Co., Ltd.) 본사를 방문해 다양한 협력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마루한은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이며 마루한의 창업자인 한창우 회장은 포브스 '일본의 가장 부유한 2019'에서 17 위를 차지했다. 마루한의 사업은 식품 서비스, 부동산, 건물 유지 보수, 골프 및 금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파칭코 산업을 뛰어 넘는다.

김 회장과 고 대표는 마루한 도쿄 파칭코 실무 담당자와 신주쿠 토호 빌딩에 위치한 마루한의 파칭코와 슬롯에 실사를 통해 BTour Chain의 솔루션 보급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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