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한은 일본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이며 마루한의 창업자인 한창우 회장은 포브스 '일본의 가장 부유한 2019'에서 17 위를 차지했다. 마루한의 사업은 식품 서비스, 부동산, 건물 유지 보수, 골프 및 금융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파칭코 산업을 뛰어 넘는다.
김 회장과 고 대표는 마루한 도쿄 파칭코 실무 담당자와 신주쿠 토호 빌딩에 위치한 마루한의 파칭코와 슬롯에 실사를 통해 BTour Chain의 솔루션 보급 방안을 검토했다.
- 기자명 김민주
- 입력 2020.01.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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