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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차량용 고집적 4채널 PMIC ‘MAX20049’ 발표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27일 초소형 오토모티브 4채널 파워IC(모델명: MAX20049)를 출시했다.

전력 장치 4개가 초소형 사이즈(38㎟)로 통합된 4채널 MAX20049 PMIC는 경쟁사 제품(53.3㎟) 대비 30% 가량 작아져 설계디자인을 줄일 수 있으며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3 x 3mm QFN 패키지에 듀얼벅/듀얼LDO(low-dropout) 4출력을 제공하며 전체 부하(full load)에서의 시스템 효율성은 74%에 달한다.

센서·시리얼라이저(Serializer)의 다양한 조합을 위한 다출력 전압이 필요한 모듈에 최적화됐으며 필요에 따라 레이아웃을 변경하거나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에 맞게 세부 조정할 수도 있다. 

유연한 시퀀싱 성능과 다수의 이미지센서를 지원하며 과전압보호, 저전압방지(UVLO), 외부전력 양호(PGOOD) 신호, 주기별 전류 제한 기능도 제공된다.

듀얼벅 컨버터와 저잡음 LDO는 4V~17V의 광범위한 전압 입력 범위를 지원해 8V~10V의 PoC(Power-over-Coax)에도 적용 가능하다. 벅 컨버터 1개를 센서와 시리얼라이저 전원 레일의 중간 공급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MAX20049는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출력 전압의 결함 및 변동 사항을 알려주는 오류 경감(fault mitigation) 기능을 제공한다. 과전압이나 저전압 신호가 감지되면 PGOOD핀을 낮은 값(low)으로 설정하고 어느 한쪽의 출력이 끊기면 각 컨버터가 주기별 전류 제한을 실행한다.

친탄 파리크(Chintan Parikh) 맥심인터그레이티드 오토모티브 수석 비즈니스 매니저는 “설계자는 카메라 모듈과 같은 자동차 내부 소형 부품을 설계할 때 점점 더 엄격해지는 제약 조건을 맞춰야 하면서 초소형 PMIC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MAX20049는 폼팩터, 오류 경감, 전력 조건 측면에서 ADAS 설계 기준을 맞추고 설계 주기를 단축해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시키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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