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 (makep:rem)이 타고난 듯 매끈하게 빛나는 민낯 부스터 메이크프렘 ‘베이스 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40ml)’를 출시했다.

메이크프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스 미’ 라인은 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베이스 라인으로 좋은 원료, 정직한 효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용주의 컨셉을 그대로 담아냈다.

수분 에센스를 가득 머금은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촉촉한 피부광을 선사하는 ‘베이스 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자외선 차단과 수분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톤 보정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멀티 케어 베이스다.

특히,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주어 선크림을 대신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복잡한 스킨케어와 베이스 단계를 최소화해 간편하게 칙칙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면서 물먹은 듯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표현해준다.

또한 인위적인 펄 파우더가 아닌 광채 오일로 코팅된 톤업 파우더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표현에 도움을 주고, 모공 끼임 현상과 들뜸 현상을 최소화해 메이크업을 잘 받을 수 있는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 제품임을 입증했고, 인공 향, 인공 색소와 같은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과 수분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톤 보정까지 올 인원으로 케어해주는 메이크프렘 ‘베이스 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메이크프렘 홈페이지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