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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4주차] 업계 이모저모…반도체 재료장비 매출액 최고치 경신 外

한 주간의 업계 소식을 살펴보는 ‘업계 이모저모…’ 입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2018년 반도체 재료장비 매출액과 5G 서비스 상용화로 콘텐츠 홍보에 나선 LG유플러스 등, 4월1일부터 7일까지 2019년 14주차에 있었던 새로운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지역별 반도체 재료 매출액 [단위 억달러, SEMI 보고서인용]

1. 지난해 반도체 재료시장 최고치 경신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MMDS)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반도체 재료시장은 10.6% 성장하면서 519억달러를 기록, 2011년의 471억달러였던 최고치를 돌파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웨이퍼 재료는 전년비 15.9%, 패키징 지료는 전년비 3.0% 성장한 각각 322억달러, 197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반도체 재료시장 매출액 규모면에서는 대만이 전년비 11% 성장을 보이며 114억달러를 기록, 9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16%)을 기록한 한국은 2위, 대만과 같은 성장률(11%)을 보인 중국은 3위에 랭크됐습니다.

데보라 키시 신임 부사장 [사진=파수닷컴]

2. 파수닷컴, 데보라 키시 가트너 애럴리스트 영입
파수닷컴이 이달 IT리서치 기관인 가트너의 데보라 키시 애널리스트를 미국법인 마케팅·리서치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사측은 데보라 신임 부사장이 그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쌓아온 정보력이 미국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보라 신임 부사장은 9일 개최되는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19’ 행사에서 ‘데이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MAX22513 블록다이어그램

3. 초소형 듀얼 IO링크 트랜시버 출시한 맥심
맥심인터그레이티드가 DC/DC 벅 레귤레이터와 서지보호 기능이 통합된 초소형 듀얼 IO링크 트랜시버(MAX22513)를 발표했습니다. 산업용 IO링크 센서와 엑츄에이터 설계에 최적화된 모듈로 서지보호 기능이 통합돼 4개의 과도전압억제(TVS) 다이오드 없이도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낮은 온저항 드라이버와 80% 효율의 300mA를 달성하는 DC/DC 레귤레이터로 전력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역전압/단락보호 기능, ±1kV/500Ω의 서지보호 기능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사진=LG유플러스]

4. 잠실야구장에 ‘U+프로야구’ 체험존 마련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일 치러진 두산베어스-NC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5G 서비스로 생중계하면서 관련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5일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인근에 ‘U+프로야구’ 5G 체험존을 마련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에 열을 올렸는데요.

사측은 U+프로야구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17년도부터 매년 잠실야구장에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추가 업데이트되는 기능을 알려왔습니다. 5일 본격적인 5G 서비스 상용화로 가상/증강현실(VR/AR)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점을 강조하면서 5G 킬러 앱(App)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사진=SK하이닉스]

5. 협력사와 소통창구 늘린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SK하이닉스 이석희 CEO가 매달 협력사와의 만남을 추진, 상생협력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지난 2월 장비기업인 케이씨텍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4일에는 또 다른 장비기업인 유진테크에서 임직원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석희 CEO는 상반기에 5개 회사를 찾아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협력사 방문에 지속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사측은 CEO 방문 외에도 장비·부품 국산화 워크숍, 동반성장협의회의, 기술혁신기업 선정 등을 추진하면서 CEO와 협력사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지선 기자  desk1@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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