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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AI 융합 신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렸다12일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 주재 현장간담회서 정부 추진 ‘5G+ 전략’ 공유
(자료사진)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4월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분당사옥을 방문해 상황실에서 박상규 SK텔레콤 관제팀장으로부터 전국망 관제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5G 상용화를 시작으로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목적으로 민원기 제2차관 주재로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간담회는 서울 서초구 소재의 AI 스타트업인 ‘수아랩’을 방문하고 관련 기업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AI를 타 산업과 접목하기 위한 관련 혁신기업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5G와 긴밀한 융합을 통한 AI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이 다수 오갔다. AI 기반 품질검사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수아랩의 문태연 부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주요 사업 현황과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국내외 AI 시장동향과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를 시작으로 국내 관련 산업 생태계 현황을 주요이슈를 공유했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AI 기술의 응용 방향과 산업융합 확산, AI 반도체와 같은 신성장동력 발굴을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과 관련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 참여기업들은 AI 응용분야와 초기시장 마련, 학습데이터 확보의 중요성 등 미래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저지연·초고속의 기술적 특성을 지닌 5G를 활용할 수 있는 AI 신서비스 발굴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급부상하고 있는 AI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산업이슈에 대한 정보도 공유됐다.

민원기 제2차관은 “AI는 5G와 함께 초연결 지능사회를 이끌어가는 발판이자 5G+ 전략에서 제시된 핵심 선도사업과 서비스의 브레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정부도 기술-인재-기반으로 연결되는 AI 정책을 추진하면서 민간의 혁신을 적극 지원 할 것”임을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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