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5주차] 업계 이모저모…고속도로 최초 수소충전소 개소 外

한지선 / 기사승인 : 2019-04-14 0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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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업계 소식을 살펴보는 ‘업계 이모저모…’ 입니다.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개장과 로테이팅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A80 출시,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훈련센터 개소한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4월8일부터 14일까지 2019년 15주차에 있었던 새로운 소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개소
지난 12일, 국내 고속도로에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정식으로 개장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양방향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휴게소 총 3개소인데요,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안에 수소충전소가 5기 추가로 개장될 예정입니다.


앞서 정부는 교통·도시 분야에서 수소사회로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를 포함해 복합환승센터, 버스 차고지 등 주요 교통거점에 2022년까지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열차, 드론, 건설기계 부문에 수소를 활용한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스켈터랩스]

2. 스켈터랩스·이노션, AI 신규비즈니스 추진 협약
AI기업 스켈터랩스가 종합광고대행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프로젝트 업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협약체결로 스마트 웨어러블 단말을 개발하고 AI 기반의 캠페인 플랫폼·자동화 광고 솔루션 구축은 물론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애드테크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노션이 보유한 다수의 고객사를 위한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고 광고 플랫폼 제작 및 광고 거래 자동화 프로젝트에 실시간 맥락(context)에 따라 1:1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AI 핵심기술을 공급하게 된다고 합니다.


3. SiC MOSFET 탑재된 AC/DC 컨버터 발표한 로옴
종합반도체 기업인 로옴세미컨덕터가 12일 1700V 내압 실리콘카바이드(SiC) MOSFET이 내장된 AC/DC 컨버터(BM2SCQ12xT-LBZ)를 발표했습니다. 산업기기의 보조 전원용으로 최적화된 제어회로와 SiC MOSFET이 탑재되면서 설계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로옴세미컨덕터]

특히 기존에 적용되었던 최대 12개 부품(AC/DC 컨버터 제어 IC, 800V 내압 Si-MOSFET×2, 제너 다이오드×3, 저항기×6)과 방열판이 패키지화 탑재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소형화할 수 있고 최대 5%의 전력 고효율화를 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디바이스는 내달 월 10만개 생산체제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4. 로테이팅 카메라 탑재, 갤럭시A80 출시한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모델 최초로 로테이팅 카메라가 탑재된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A80을 정식 공개했는데요, 48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3D 심도카메라, 초광각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셀피 찰영을 위해 모드를 전환하면 자동으로 전환되는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진=삼성전자]

6.7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녹스(KNOX)’ 기반의 지문인식 기능인 삼성패스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5. OPC FLC 가입한 MOXA, TSN 기술 검증 협력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기업인 모싸(MOXA)가 시간민감형네트워킹(TSN)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OPC재단의 필드레벨커뮤니케이션(FLC) 운영위원회에 가입, 이니셔티브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Moxa는 TSN 스위칭 기술 연구를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표준 이더넷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TSN 스위치와 타사 디바이스 간의 상호운용성 검증을 목적으로 테스트베드에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FLC 운영위원회에는 쿠카, 인텔, 오므론, 힐셔, 슈나이더일렉트릭, 요코가와 등 글로벌 산업자동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ECC(Edge Computing Consortium), IIC(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LNI 4.0(Labs Network Industry 4.0)의 TSN 테스트베드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6. 애자일·데브옵스 개발론 전파,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서비스' 시작
레드햇이 데브옵스(DevOps)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팅 프로그램인 ‘오픈 이노베이션 랩(Red Hat Open Innovation Labs)’ 서비스를 국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사와 레드햇 엔지니어가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가속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IT팀은 레드햇 컨설턴트·엔지니어 및 분야별 전문가와 협업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거나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됩니다.


핸즈온 교육 방식과 멘토링을 통해 애자일 개발 방식, 데브옵스 프랙티스(practice)와 다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원칙 및 열린 문화도 경험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7. 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에 팔걷은 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스마트팩토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훈련센터를 동의과학대학교 내에 개소했습니다.


지난 10일 개소한 훈련센터는 2017년 슈나이더일렉트릭과 동의과학대학교가 국내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체결한 기술 교류 발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양사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자동화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에 나설 전망입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에 개소한 훈련센터를 남부지역 전담 교육센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인데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남부지역 산업체 재직자 대상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의과학대학교의 재학생도 누구나 해당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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