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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이알, NTT커뮤니케이션스 OIP 파트너 선정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유브이알이 일본 통신기업인 NTT의 자회사 NTT커뮤니케이션스(NTT Communications)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OIP)에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국기업으로는 유브이알이 유일하다. 

NTT커뮤니케이션스는 약 10만평이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190개 국가·지역에 IC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NTT커뮤니케이션스는 ▲P2P 통신을 통한 로봇 원격 조종 ▲데이터센터 시설 관리 자동화 ▲스포츠 테크 ▲무선 중계소 시설 공간 활용 등 4개의 테마에 대한 신청을 받아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6개의 파트너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브이알은 데이터 센터 시설 관리 자동화 테마 부분에 선정됐다. 

유브이알은 올해 말 사업화를 목표로 NTT커뮤니케이션스와 개념검증(PoC)을 시작하게 된다. 기술 테스트, 마케팅 과정 등을 거쳐 8월29일 열리는 성과보고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3D 이미지 생성 및 가상현실(VR) 처리 기술을 보유한 유브이알은 데이터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3D 투어와 3차원 입체도 구현이 가능한 VR 솔루션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김규현 유브이알 대표는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NTT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설 관리 자동화 분야의 유용한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브이알은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Tech Center)와 같은 다양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부동산, 건설·건축, 데이터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을 진행 중이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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