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최초의 돈까스 전문점, 101번지 남산돈까스 일산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그랜드 오픈

[IT비즈뉴스 김민주 기자] ㈜에스엠제이 컴퍼니(대표이사 조윤희)가 운영하는 수제왕돈까스 전문점인 101번지 남산돈까스 지난 2월 8일 일산 대화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성공적으로 오픈 하였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조윤희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의 이슈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킨텍스점의 오픈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여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찾아주신 고객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최초로 남산식 돈까스를 만들어낸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돈까스 맛집으로 자리매김하여 남산 본점의 경우 연간 65만명이상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 하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현재 서울, 경기권과 더불어 충청, 경상 지역까지도 다양하게 오픈이 예정 되어있으며, 유명 특수상권 뿐만 아니라 로드샵 오픈도 예정되어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창업 및 지점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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