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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AR 솔루션 ‘뷰포리아(Vuforia)’ 신버전 ‘엑스퍼트 캡처’ 발표
사진은 4월1일 개최된 '하노버메쎄' 현장에 마련된 PTC 부스에서 PTC 엔지니어가 엑스퍼트 캡처 데모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PTC]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PTC가 증강현실(AR) 솔루션인 ‘뷰포리아(Vuforia)’의 최신 버전인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를 정식 공개했다. 

엑스퍼트 캡처는 제조산업계 현장 작업자가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달 초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쎄에서 최초 공개된 엑스퍼트 캡처는 내달 상용버전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제조업계에서는 작업자 간 기술격차가 생산성의 이슈로 부각되면서 담당 직무전문가(SME)가는 효과적으로 관련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엑스퍼트 캡처를 통해 캡처 된 일련의 절차를 담은 콘텐츠는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가공돼 제공된다. 콘텐츠는 AR글래스 리얼웨어 HMT-1(RealWear),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Microsoft HoloLens)와 기타 모바일 디바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사측은 엑스퍼트 캡처는 기존 설비의 서비스, 유지보수 전환 절차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제조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주요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녹화한 후 새롭게 배치되거나 업무가 전환된 작업자에게 공유해줄 수도 있으며 작업 환경의 맥락 안에서 표준지침을 확보하고 작업자의 이해도를 향상시키면서 효율성과 가동시간,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조사기관 딜로이트와 미 제조협회가 공동으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계에서 향후 10년간 1천만개의 일자리가 요구되지만 수백만개는 충원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근로자의 공백, 제품의 복잡성과 복잡해진 소비자 요구도와 같은 요인도 늘면서 제조업계는 작업 효율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제에 직면한 상태다.

마이크 캠벨 PTC 증강현실 부문 EVP는 “AR은 특정 영역의 전문가들만이 가지고 있던 지식을 활용하고 제조산업 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 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는 AR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더하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이다. 엔지니어의 정확도와 속도를 향상시키면서 트레이닝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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