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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상용서비스 진출한 KT, “물류전용 AMR도 연내 공개”언맨드솔루션과 공동개발한 위더스, 환경 맞춤형 자율주행 서비스 본격화
사진은 월드IT쇼 현장에 마련된 KT부스에서 참관객이 자율주행 전용셔틀 '위더스'와 5G 원격관제 시스템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KT]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KT가 5G 기반의 자율주행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자율주행차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T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월드IT쇼 2019’ 현장에서 언맨드솔루션과 자율주행 전용 미니셔틀인 ‘위더스(WITH:US)’와 5G 관제시스템인 ‘5G 리모티 콕핏’을 공개하고 맞춤형 자율주행 상용서비스에 나설 것을 밝혔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위더스는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5G 리모트 콕픽이 탑재된 자율주행 전용셔틀이다. 양사는 실내외 테마파크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춤화된 자율주행 상용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공간에서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환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1·2인승 완전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도 추진한다. 공장단지와 물류센터 등 산업현장에서 물류를 전담하는 자율주행 운송수단인 자율주행로봇(Automated Mobility Robot, AMR)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자체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자율주행 전용셔틀 실증도 진행하고 관련 서비스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또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중소협력사와 다양한 실증연구를 진행해 자율주행 서비스 조기 상용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T 커넥티드카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5G 기반의 완전자율주행 기술과 원격 관제 시스템을 결합해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를 본격 주도할 계획”이라며 “중소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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